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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로중학교(교장 이재익)는 4월 13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교육은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 전가진 소방교를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농연 탈출 및 화재 대피 훈련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을 대비한 해상안전 및 선박 탈출 훈련 ▲사고 현장에서의 응급구조 훈련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곧 다가올 현장체험학습 시즌을 대비해 진행된 ‘해상안전 훈련’에서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박 사고 시 행동 요령을 익히며 안전한 야외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 과정에서는 전가진 소방교의 지도 아래 정확한 압박 부위와 강도를 익히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몸소 체득했다.
□ 이재익 교장은 “안전 교육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무엇보다 몸이 기억하는 실전 체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부와 문경소방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 교실이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에 참여한 하다인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해상 사고나 화재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해보니 안전 수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며 나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동로중학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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