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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신나는 놀이터가 생겼어요∼ -점촌중앙초병설유치원, 문경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와글와글’ 체험학습 실시 -
□ 점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권옥자)은 4월 14일(화) 문경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와글와글’에서 즐기는 체험 활동을 하였다. 이날 방문한 실내 놀이터는 지역 사회의 좋은 시설이 우리들의 생활권 안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마치 우리 집 앞마당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놀이 공간이 되어 주었다.
□ 이날 체험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걷기’였다. 유치원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씩씩하게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와글와글’까지는 딱 10분이면 충분했다. 길가에 핀 꽃과 인사하고 동네 풍경을 구경하며 걷는 10분은 유아들에게 살아있는 생태교육이자 즐거운 운동 시간이 되었다.
□ 놀이터 입장 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머문 닻별(카시오페이아 별자리의 순우리말) 테마 거리에서도 쏟아지는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물에 손과 발을 담그며 기다림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마침내 입장한 놀이터에서 유아들은 안전한 시설 안에서 마음껏 점프하고 구르며 넘치는 에너지 대장이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오감 네트 구름다리를 오르내리며 그야말로‘와글와글’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 권옥자 원장은, 씩씩하게 걸어서 체험을 다녀온 유아들을 격려하며, "가까운 거리를 걸으며 우리 동네를 익히고, 실내 놀이터뿐만 아니라 닻별테마 거리까지 문화 공간을 차례로 경험할 수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체험 코스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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