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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야, 넌 어떤 맛이니? 채소 친구들과 친해져요!” -점촌중앙초병설유치원, 영양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 여행 -
□ 점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권옥자)은 4월 15일(수) 유치원 교실에서 유아 4명을 대상으로 ‘영양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유아 영양 교육은 평소 채소를 멀리하기 쉬운 아이들이 채소의 맛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유아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활동은 ‘건강 지킴이의 밥상 차리기’ 체험이었다. 유아들은 고기 없이 채소로만 속을 꽉 채운 채소 만두를 직접 맛보며 “채소만 들어갔는데도 고소하고 맛있어요!”라며 감탄했다. 또한 달콤한 과일에 몸에 좋은 채소를 섞은 ‘채소 과일 주스’를 마시며 채소 특유의 풍미와 친해지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 마무리 단계에서는 점심시간의 급식소 사진을 보며 식사 예절을 배웠다. 입안에 음식이 있을 때 말하지 않기, 제자리에 앉아서 먹기 등 약속을 정하고, 우리 몸을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직접 실습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혔다.
□ 수업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앞으로 급식 시간에 채소 반찬이 나와도 도망가지 않고 맛있게 먹을 거예요!”라고 씩씩하게 약속하기도 했다.
□ 점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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