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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장애이해교육 및 간식 나눔 활동 운영
□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1학기 장애인식개선교육 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야 정말 좋아해’ 활동을 운영하며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교육은 장애이해교육 특별기획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 – 정말 좋아해’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영상 속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의 일상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소감을 나눈 후 아이들이 정성껏 포장한 간식 꾸러미를 친구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친구야 정말 좋아해”라는 진심 어린 고백을 건네며 마음을 나누었다.
□ 6학년 도○○ 학생은 “직접 포장한 선물을 나눠주며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좋아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내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친구에게 큰 웃음을 주는 것을 보고 나눔의 즐거움과 배려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특수교사는“아이들이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며 통합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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