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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요!" 고소리 손으로 빚은 반짝이는 진심 -점촌중앙초병설유치원, 공예 교실 운영으로 ‘자개 공예’ 만들기 -
□ 점촌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권옥자)은 공예 체험 교실을 통해 4월 23일(목), 고사리 손을 가진 4명의 유아들이 아주 특별한 예술가로 변신하는 경험을 하였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 위해 ‘자개 공예’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 한 유아는 무지갯빛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자개’를 처음 본다고 했다. 또 다른 유아는 “본 적 있어요. 우리 할머니 집에 있어요.”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강사님의 “조개껍데기가 바다의 햇살을 머금어 보석이 된 것과 같다”는 설명을 들으며, 아이들의 눈동자도 자개처럼 반짝였다.
□ 유아들은 처음 접하는 전통 공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조각을 하나하나 놓아 보았다. 어머니께는 소중한 보석을 담을 수 있는 반짝이는 상자 ‘자개 보석함’을, 아버지께는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에 붙여 우리 아이들의 사랑을 언제나 느낄 수 있도록 ‘자개 그립톡’을 만들었다.
□ 이 날 활동은 단순히 자개 공예 물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유아들이 정성껏 만든 선물은 5월 8일 어버이날, 부모님께 커다란 감동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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