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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 꿈을 설계하다!” 동로초,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실시 - 보물찾기부터 로봇축구까지...미래 기술 체험하며 문제해결력 길러 - |
찾아가는 발명교실 개최
⏻동로초등학교(교장 이재익)는 지난 4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찾아가는 메이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에게 최신 에듀테크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도구는 모듈형 로봇인 ‘핑퐁로봇’으로, 학생들은 로봇의 원리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조종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핑퐁로봇 조립하는 활동을 통해 로봇의 구동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하드웨어 구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로봇 조종 보물찾기활동은 정교한 조종 연습을 위해 교실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로봇으로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기초 운행 능력을 배양했다. 로봇 운전면허증 따기위해 지정된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 안전하게 완주한 학생들에게 ‘로봇 운전면허증’을 부여하여 성취감과 재미를 더했다. 교육의 하이라이트인 로봇 축구 경기를 통해 팀원 간의 협력과 전략적 사고를 실천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OOO 학생은 “내가 직접 조립한 로봇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며 “특히 친구들과 팀을 나눠 로봇 축구를 했던 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앞으로 로봇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로초등학교 이재익 교장은 “북부메이커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로봇을 조종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미래 메이커로서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형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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