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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친구들이 하늘재와 문경새재에 대해 알아봤어요 -당포초-모전초, 도농 이음교실 5월 행사 개최- |
□ 당포초등학교(교장 김기정)는 2026년 5월 12일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 이음교실 행사(하늘재와 문경새재 트래킹)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당포초 5학년 학생 11명과 모전초 5학년 학생 24명이 하늘재에서 모인 가운데 실시되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약 2주만에 만난 도-농 친구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 특히나 이날은 문경관광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해설사를 초청하여 문헌에 기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길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하늘재 길을 따라 하늘재의 비석을 살펴보고, 문경과 충주의 경계선에 서서 옛길을 느껴보기도 하였으며, 연아 나무, 충주 미륵대원지까지 돌아볼 수 있었다. 조용한 산길을 따라 트래킹을 하며 도시와 농촌의 친구들은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었다.
□ 또한 문경새재도립공원에 위치한 미로공원을 방문하여 탐방활동을 함께하였고, 문경읍 지역에 대한 소개를 당포초 학생들이 하면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당포초 5학년 주○○ 학생은 "지난 번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서 아주 반가웠고, 우리 지역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모전초 5학년 이○○ 학생은 “하늘재는 처음 와보았는데 경치가 아주 멋졌다. 하늘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느낀 점을 말하였다.
□ 전교생이 47명의 당포초등학교는 규모는 작지만 좋은 환경을 갖춘 학교이다. 모전초 학생들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하여 앞으로 농촌지역의 장점을 많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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