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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서 시작된 생태전환교육 -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실천 - |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용태)은 5월 20일(수)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유아들의 놀이에서 출발한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운영하였다.
▣ 유아들의 흥미에서 출발한 ‘꿀벌 놀이’ 과정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왜 세계 벌의 날이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꿀벌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유치원에서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으로 천연 밀랍을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직접 밀랍랩을 만들며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법을 경험하였으며, 가정과 연계한 ‘밀랍랩 사용 챌린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였다.
▣ 또한 유아들은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표어를 만들고, “꿀벌을 지켜요”,“작은 꿀벌이 지구를 살려요” 등 자신의 생각을 담은 문구와 꿀벌을 지키는 방법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유치원에 게시하였다. 이를 통해 유아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의 놀이와 호기심에서 시작된 활동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이상생확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고 전했다.
▣ 이번 활동은 놀이 중심 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생명의 존중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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