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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남초] 도박예방주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예방하고), 방(방방곡곡 알려서), 해(해로운 도박을 막아요)-
□ 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5월 22일(금)에 도박예방주간 프로그램의 마지막 활동으로, "호서남 게임"을 운영하였다. 본교는 도박예방선도학교를 신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호서남 게임 활동은 실제로 도박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실제로 체험해 보기 위해서 계획되었다.
□ “호서남 게임”은 유명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것으로, 전교학생회 임원 8명이 진행자가 되어서 초등학생들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지만 중독적인 여러 게임들을 학생들로부터 가상 화폐(돈달코인)를 받고 운영하였다. 몇몇 학생들은 게임에 참여하다가 가지고 있던 가상 화폐가 모두 바닥나자 시무룩해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활동 후 생활안전부장은 도박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본 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하였다.
□ 이번 활동에 참여했던 1학년 김OO 학생은 “호서남 게임에 실제로 참여해 봤는데, 더 참가하고 싶었는데 돈달코인이 없어서 결국 울어버렸다. 하지만 도박예방을 위해서 꾹 참았다”라고 했으며 호서남 게임의 진행을 맡은 6학년 황OO 학생은 “게임 진행자의 입장에서 오늘 진행했던 게임에 참여한 학생들의 행동을 보니 도박 중독이 왜 생기는지 알 것 같았다. 앞으로도 나는 도박에 절대로 중독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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