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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 찾아오는 음악회 공연 관람-
□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6월 15일(월),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5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Tok! talk! & Fun! fun! 클래식’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 이날 공연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아이들의 귀에 익숙한 명곡들이 연주되면서, 평소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 앙상블과 플루트, 클라리넷 등 목관 앙상블의 다채로운 악기 소리를 직접 가까이서 들어보고 비교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 공연을 관람한 송OO 학생은 “영화에서 듣던 음악을 학교에서 라이브로 들으니 훨씬 웅장하고 신났다”라며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직접 귀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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