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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체리 농장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계절 변화와 생태 교육 - 호계초병설유, ‘지속가능 생태전환교육’ 체리 수확 체험학습 - |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용태)은 6월 15일(월) 문경시 산북면에 위치한 ‘미호팜 체리농장’에서 지속가능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체리 수확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우리 지역에서 자라는 체리를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나아가 생태계와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고, 음식을 길러내는 지역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이날 농장에 도착한 유아들은 먼저 농부 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뒤, 체리의 성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물어보는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수확 체험에서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잘 익은 체리를 따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안전하게 체리를 수확했다.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체리를 맛보며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수확한 체리를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생태 학습을 즐겼다.
▣ 유치원 측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학습을 위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전 행동 지침 및 수확 체험 시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도 나무 가지를 꺾지 않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환경보호 실천 교육을 병행하여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용태 원장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초록빛 생명력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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