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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안드로메다 팀 최우수상, 케논투바이트 팀 우수상 수상 - 큐브로봇 코딩·제작 통해 스마트시티 도시 문제 해결 미션 수행
가은중학교(교장 윤정란) 2학년 학생들이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별별실험실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어 정보가 부족한 생소한 환경이었지만, 평소 코딩과 AI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발휘해 참가했다. 학생들은 큐브로봇과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주제로 로봇을 직접 코딩·제작하며 스마트시티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제작물을 직접 무대에서 발표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가은중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팀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안드로메다 팀은 팀원 간의 뛰어난 팀워크와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돋보였다. 이들은 남O원 학생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출전한 케논투바이트 팀 역시 탄탄한 팀워크와 뛰어난 역량으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남O원 학생은 "모든 팀이 발표하는 무대라 긴장도 됐지만, 서로 믿고 의지한 팀워크와 당당한 발표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란 교장은 "낯선 과제와 치열한 발표 경쟁 속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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