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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을 AI 웹툰으로 재해석하다”
-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인문독서 프로그램」 운영 -
□ 신기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학교도서관지원센터와 함께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명작 그림책을 읽고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한 뒤, 이를 AI 기반 4컷 웹툰으로 창작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등장인물의 감정과 이야기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이후 자신만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장면을 구상하고 대사를 작성하는 등 창의적 표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제한된 4컷 안에 핵심 내용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이야기 구성 능력과 표현력이 향상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읽은 이야기를 직접 웹툰으로 만들어 보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AI를 활용해서 그림을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고, 내가 작가가 된 것 같았다",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단순한 읽기를 넘어 창작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신기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독서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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