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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7월 7일~8일 양일간 전교생 대상 유괴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릴레이 실시-
□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지난 7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이틀간 병설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맞춤형 유괴·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 릴레이는 최근 빈발하는 아동 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에 예방적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교육안전 지침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연령과 인지 수준에 맞춰 교육 형태와 강사진을 이원화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했다.
□ 먼저 지난 7일(화) 1교시(09:00~09:40)에는 병설유치원 및 1~2학년 학생 총 77명을 대상으로 3선 다목적실에서 인형극을 통한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대구 소재 문화예술 전문 단체 ‘비버컴퍼니’의 꼼지선생님이 초빙되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인형극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를 공연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거절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 이어 8일(수) 5교시(13:10~13:50)에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층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졌다. 관내 학폭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펼쳤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3~4학년은 다목적실, 5~6학년은 으뜸관으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사이버폭력 및 유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방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을희 교장은 “유치원생과 저학년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인형극으로, 중·고학년에게는 이성적 판단을 돕는 전문가의 사례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가 배가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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