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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생이 함께 떠난 VR로 만나는 디지털 세상 - 경북교육청 희망 프로젝트 연계 ‘VR·AR 팝업놀이터 운영 - |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용태)은 7월 13일(월)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2026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놀이터 체험을 운영하였다.
▣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서 주관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되었다. 농어촌(읍·면) 지역의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 시기부터 놀이 중심의 디지털 융합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 기초와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 특히 이번 체험은 유치원 공동교육과정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연계하여 참여한 ‘유·초 통합형 미래 교육’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문 관리 연구원의 안전한 중앙 제어 시스템 속에서 아이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미래형 가상 공간을 마음껏 탐색했다.
▣ 이날 팝업놀이터에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테마 중심의 체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신비로운 우주를 탐험하는 ‘별자리 이야기’, ▲눈앞에 펼쳐지는 감성 가득한 ‘동화 속 이야기’, ▲신비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는 ‘바닷속 세상’,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가상 놀이기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용태 원장은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균등한 미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북교육청의 취지에 발맞춰, 초등학교 형들과 유치원 동생들이 함께 첨단 기술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디지털 사회의 주역이자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미래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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