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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로초 학생, '제14회 모여라!! 한음(국악) 영재들' 예선 대회 민요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실력 겨뤄
경북 문경 동로초등학교(교장 이재익) 학생들이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락음국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제14회 모여라!! 한음(국악) 영재들' 대회 민요 부문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모여라!! 한음(국악) 영재들'은 전국의 국악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악 경연대회로, 악기·무용·소리·타악·연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무대이다.
이번 예선에서 동로초 학생은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발성, 우리 민요의 전통적인 멋을 잘 살린 표현력으로 소리 부문 민요 분야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지난 7월 25일(토)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도 참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참가자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동로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의 전통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학생의 꾸준한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다. 동로초등학교 교장 이재익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특히 본선 무대에서 전국의 우수한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것은 결과를 넘어 학생들의 자신감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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