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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남초] 친구사랑 천하제일 오목·알까기 대회 실시
-2학기 어울림 교육주간 실시-
□ 호서남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친구사랑 천하제일 오목 및 알까기 대회」를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심판을 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목과 알까기라는 친숙한 놀이를 매개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승패를 떠나 상대방을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학생들은 2주일에 걸쳐 예선과 본선 경기를 거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특히 9월 23일(수) 추석 전날 점심시간에 열린 4강전부터는 학교 야외 버스킹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3판 2선승제의 공개 대결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야외 버스킹 공연장에서 펼쳐진 공개 대결에서는 친구와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였으며, 한 수 한 수에 환호와 탄성이 이어지는 등 스포츠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상대방에게 박수를 보내며 친구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오목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5학년 조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하니 평소보다 더 재미있었고, 4강부터는 많은 친구들이 지켜봐서 긴장도 되었지만 응원을 받아 힘이 났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계획한 이OO 교사는 “오목과 알까기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구와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정을 쌓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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