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와 함께 3-S.A.F.E 등굣길 하이파이브 캠페인 개최
□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6년 9월 30일(수)에 SPO(학교폭력 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3-S.A.F.E 등굣길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지난 한 달간 운영된 ‘3-S.A.F.E(학폭예방·언어문화개선·도박예방) 학생생활 집중교육기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문경경찰서 SPO와 학교가 협력하여 등교하는 전교생을 맞이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와 SPO, 학생 자치회 등은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오늘도 즐겁게 보내자” 등의 긍정적인 인사말을 건네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이를 통해 경찰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예방 교육에 대한 친숙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 인사를 나누니 신기하고 든든했다”며, “지난 한 달 동안 친구들과 고운 말을 쓰고 도박이나 내기 대신 함께 노는 방법을 배웠는데, 오늘 캠페인을 끝내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우리 손으로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을희 교장은 “한 달 동안 진행된 3-S.A.F.E 집중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잘 내재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 날 문경경찰서 SPO와 함께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든든한 사회 안전망 속에서 보호받고 있음을 느끼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습관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강조하셨다.
□ 점촌초등학교는 이번 3-S.A.F.E 집중교육기간 및 합동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교우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