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발걸음으로 함께 채워가는 우리들의 생태 이야기 - 점촌북초, 2026년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 청소년 생태전환캠프 실시 -
□ 점촌북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10. 15.(목)~10. 16.(금) 1박 2일간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인 '청소년 생태전환캠프'를 실시하였다. □ '초록빛 발걸음으로 함께 채워가는 우리들의 생태 이야기'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산림이 수행하는 탄소흡수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저감 활동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국립칠곡숲체원의 전문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였다. 1일 차에는 숲의 탄소저장 능력 및 대기정화 작용을 학습하고 보드게임을 통해 탄소저감 실천방안을 이해하는 '탄소중립 첫걸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 등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인 '오감빙고'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2일 차에는 나무조각을 활용하여 다양한 건축물 및 조형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성을 키워주는 '같이나무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숲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성중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배려와 협동 중심의 숲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적 소양을 기르고 신체적·정서적 균형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해 소규모 학교만의 교육적 매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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