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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선비의 과거시험 도전기! - 호계초병설유치원, 유·초 이음 ‘조선의 인재’ 체험 놀이 실시 - |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현희)은 10월 26일(월) 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 연계 찾아오는 테마 체험놀이 ‘조선의 인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이번 체험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이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이날 아이들은 선비들이 입던 두루마기와 유건을 착용하고 과거시험을 치르는 선비와 무사로 변신했다. 체험 공간은 크게 문과시험, 무과시험, 장원급제 포토존 등 3개의 실감 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문과시험’ 공간에서는 대형 벼루에 물을 담아 붓으로 화선지에 글과 그림을 그려보고, 먹 모형을 활용한 도미노 및 높이 쌓기 놀이를 즐겼다. ‘무과시험’ 공간에서는 이순신 장군처럼 용감한 무사가 되어 소리와 불빛이 나는 칼로 겨루는 검술 대결, 과녁을 맞히는 활쏘기 대결,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기마 대결 등 체력과 용기를 키우는 활기찬 놀이가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장원급제’ 공간에서는 과거에 급제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어사화를 쓰고 말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장원급제의 기쁨을 사진으로 담았다.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현희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문·무과 과거시험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의 옛 문화와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유·초 이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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