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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을 직관하다! 일본 TNC서 글로벌 진로의 지평을 넓히다 - 점촌북초, 일본 TNC 방송국 글로벌 진로직업체험 실시 -
□ 점촌북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10. 26.(월)~10. 28.(수) 2박 3일간 진행된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방문교류’ 일정 중 10. 28.(수) 후쿠오카시에 위치한 TNC 방송국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과 진로 탐색을 위한 ‘글로벌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직관하고,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날 학생들은 실제 방송이 제작되고 송출되는 전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현장을 직접 관람하며 방송 제작의 생동감을 느낀 데 이어, 방송의 메인 컨트롤 타워인 부조종실과 기자들이 취재한 소식을 전달하는 보도국을 둘러보며 방송 연출가(PD), 엔지니어, 기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역할과 협업 과정을 배웠다.
□ 특히 뉴스 스튜디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앵커와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를 진행하는 체험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종 제작된 영상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기술적 핵심 장소인 방송 송출실 견학까지 마치며 방송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TV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방송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고 앵커 체험까지 해보니 정말 신기했고, 방송국에서 일하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점촌북초등학교 김성중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 방송국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체험해 보는 경험은 미래 미디어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밖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적성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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