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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암 꿈끼 자람 발표” 개최 “꿈과 끼를 넓은 세상으로, 희망을 노래하다”
□ 농암초등학교(교장 채광수)는 11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학교 강당(청화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 농암 꿈끼 자람 발표회&rsquo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가꾸어 온 꿈과 재능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의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발표회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재치 있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2학년 학생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첫인사 무대 따뜻한 꿈을 안고를 시작으로 방송댄스, 바이올린 연주, 영어 노래, 태권도 시범, 농악 등 다채로운 16개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전 학년이 참여한 &lsquo영어노래 합창&rsquo과 &lsquo즐거운 농악&rsquo 무대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우러져 신나는 가락과 율동을 선사하며 청화관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의 힘찬 태권도 음악 품새 및 격파 시범, 바이올린 연주 (하얀거탑 OST~ B.Rossette&rsquo 등)는 그동안 익힌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 발표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무대 위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공연하니 정말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 농암초등학교 채광수 교장은 “작은 풀꽃처럼 은은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농암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바르고 슬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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