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중학교 컬링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우승!
- 의성중학교,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 -
의성중학교(교장 우원구) 컬링부가 26년 2월 19일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리그전 방식이 아닌 토너먼트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2개의 팀이 추가되어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음에도, 의성중학교 컬링부는 완벽한 집중력과 팀워크로 상대를 제압하며 다시 한번 최종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2025학년도에 개최한 국내 모든 중등부 컬링대회에서 전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올해 참가한 대회마다 금메달을 목에 걸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중등부 컬링의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의성중학교 학생선수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새벽 체력운동뿐만 아니라 방과후와 주말을 반납하고 매일같이 운동장과 컬링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기술을 다듬었다. 이들의 눈물 어린 노력과 끝없는 도전정신이 바로 이번 우승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우승은 의성중학교가 꾸준히 쌓아온 실력과 그 뒤를 든든히 지원해 온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 특히 이번 성과의 뒤에는 의성군청과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있었다.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왔으며 ‘선수들이 오직 경기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의성군의 행정적 지원과 재단의 교육적 후원이 만나 ‘지역이 함께 키운 우승’이라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낸 것이다.
의성중 컬링부는 이미 올해 여러 국내대회뿐 아니라 컬링 청소년대표팀으로도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의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 팀을 이끄는 고건호 감독(의성중 체육교사)은 “아이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올해의 컬링대회 5연속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의성과 경북의 이름을 세계에 울릴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을 배출할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의성 지역과 교육계에 큰 자부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한편 의성중학교는 2월 23일에 예정된 제2회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전(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 삿포로로 다시 한번 출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