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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 일본서 '제2회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전' 참가
대한민국 컬링 청소년대표로서 큰 성과를 거두다 !
의성중학교(교장 우원구) 컬링부가 지난 제24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 교류전' 참가 자격을 얻은 가운데 26년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뱅크 컬링경기장에서 교류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전은 한·중·일 3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동계스포츠 교류전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비록 중국 청소년대표팀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했으나, 대한민국 청소년대표팀은 일본 청소년대표팀과 1·2·3차 경기를 치르며 명실상부한 실력 차이를 입증했다. 세 차례 맞대결 모두에서 완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컬링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대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훈련 환경 조성부터 대회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의성중 컬링부가 교류전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컬링팀으로서 큰 자부심을 안고 돌아올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의성중학교에서는 학생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는 물론 평일 새벽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과 감각을 끌어올렸으며 매일 운동일지를 꼼꼼히 점검·지도하여 훈련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또한 출석일수 관리, 각종 대회 신청 및 인솔, 지원금 신청과 같은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선수들이 단 한 순간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했다. 이를 함께 뒷받침해온 의성교육지원청 또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후방 지원을 펼쳤다. 학생 선수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교육 현장의 체계성과 행정의 전문성이 맞물리며, 의성은 이제 ‘대한민국 컬링 유망주의 요람’이라는 새로운 위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의성군청과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미래 전략 사업으로 삼고 과감하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훈련 환경 개선, 대회 출전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 정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이 국가대표를 키운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의성군청의 전략적 투자와 확고한 비전은 이번 청소년대표 전승이라는 성과로 명확히 증명되었다. 또한 스포츠 인재를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장학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재는 지역이 함께 키운다’는 철학을 실천하며, 학생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심어주고 있다. 이번 국제무대 성과는 재단의 지속적인 인재 투자 정책이 결실을 맺은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류전의 성과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쟁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또한, 의성중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2026학년도에도 의성중 컬링부는 꾸준한 훈련과 바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의성군과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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