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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종훈)은 4월 6일(월)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유치원(비안초병설유치원, 다인초병설유치원, 신평분교병설유치원)과 함께 의성군 단북면에 위치한 투투네 딸기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 마을의 변화된 농업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수확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스마트팜 내부를 탐방하며 밖에는 비가 내리지만 스마트팜 안에는 자동으로 온도를 맞추고 자동으로 물을 주는 신기한 장치들을 눈으로 관찰하였다. 초록색이였던 열매가 빨갛게 변하는 자연의 신비를 확인한 뒤,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는 법을 배워 직접 바구니를 채워 나갔다.
◆ 특히 유아들은 수확한 딸기의 달콤한 향기를 맡고 갓 딴 딸기를 원 없이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탐색 활동에 몰입하였다. “딸기에서 달콤한 사탕 냄새가 나요”, “딸기가 반짝반짝 거려요” 라고 말하며 즐겁게 체험을 이어 나간 후 교실로 돌아와 딸기를 잘게 잘라 설탕에 버무리며 딸기잼 요리 활동을 이어보았다. “딸기도 먹고 잼도 직접 만들어 먹어서 진짜 좋았어요”라며 요리 활동의 즐거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 본교 신종훈 원장은 “우리 지역사회 딸기 농장을 경험하며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자기 손으로 직접 수확하며 느끼는 경험이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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