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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종훈)은 4월 15일(수)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유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인 ‘달짝양말(달라도 짝이 되는 양말)’ 활동을 진행하였다.
◆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흔히 접하는 ‘양말’을 매개체로 하여 양말의 모양이나 색깔이 달라도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말의 본질은 변하지 않듯, 사람도 서로 다르지만 사람의 존귀함은 변함이 없다는 뜻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 유아들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짝짝이 짝꿍 양말’에 담긴 의미를 살펴본 뒤 비밀상자 속에 담긴 다양한 색깔과 모양 양말 중 서로 다른 두 짝을 골라 ‘나만의 짝짝이 양말’을 만들어 신어보는 체험을 했다. 특히 유아들이 짝짝이 양말을 신은 채 모두 함께 둥글게 원을 만들어 앉아 서로의 발을 바라보며 ‘다름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무늬와 색상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유아들은 “선생님, 제 양말 예쁘죠?”, “친구 양말도 진짜 멋지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주고 받았다.
◆ 본교 신종훈 원장은 “우리 아이들도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존재이며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통합교육과 지속적인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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