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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촌초등학교(교장 손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환경의 날의 의미와 기후위기, 자원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단촌면 일대 학교 주변으로 나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안에서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도로와 공공장소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마을을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작은 실천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컵 사용하기를 실천하였다. 학생들이 사용한 개인 컵은 지난해 환경의 날을 맞아 학교에서 나누어 준 것으로, 학생들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하며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이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손희 교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생태전환교육과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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