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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촌초등학교(교장 손희)는 6월 13일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의성 청소년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미래 기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성 관내 9개 팀과 경북 각지에서 참가한 10여 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의성 지역 참가팀과 경북 지역 참가팀의 경기를 각각 별도로 운영하여 진행되었다. 단촌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회를 대비해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하며 비행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반복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팀워크를 다지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힘써 왔다. 그 결과 학생들은 경기 당일 뛰어난 조종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매주 연습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서로 응원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준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희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촌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론 교육과 AI·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준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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