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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지에 담은 환경 메시지, 의성중의 작은 실천
- 의성중학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학생 주도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운영 -
의성중학교(교장 전영신)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성중학교 생태환경 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하여 기획·진행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종이박스를 재활용해 기후위기 문제의 해결 방안이 담긴 피켓을 직접 제작하였으며, 6월 5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학생들은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맞이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의성중학교는 6월 15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환경 퀴즈와 환경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환경 퀴즈는 기후 변화, 온실가스, 물 절약, 분리배출 등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함께 운영된 환경 사진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버려지는 종이박스를 활용해 직접 피켓을 만들고 친구들에게 환경 보호를 알리면서 작은 실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와 분리배출 같은 생활 속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영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성중학교는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의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속 생태환경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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