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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학교 전탁평,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우승
작성자 의성중학교 등록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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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학교 전탁평,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우승


-체급 올리고도 정상에 우뚝!-




의성중학교(교장 전영신) 씨름부 3학년 전탁평 선수가 618일부터 624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중등부 용사급(80kg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기존체급이었던 용장급(75kg 이하)에서 한 체급을 올려 출전한 대회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체급 상승은 상대 선수들의 체격과 힘, 경기 운영 방식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전탁평 선수는 특유의 끈기와 철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전탁평 선수는 올해에만 전국 규모 대회에서 세 차례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수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극복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우승 뒤에는 씨름부 감독인 노재준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과 전략적인 선수 육성이 큰 역할을 했다. 노재준 감독은 선수의 체급 변화에 따른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체급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상대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하여 상황별 기술 활용과 경기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노재준 감독은 "체급을 올리는 과정에서 선수와 함께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탁평 선수가 끝까지 자신을 믿고 노력해 준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뿐 아니라 학교와 씨름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탁평 선수는 "체급을 올린 후 부담감도 있었지만 감독님과 선생님들의 믿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의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력,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학생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전국 정상급 씨름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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