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들 모교 초등학교에 현재 교실 증축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25.1.24 오늘 오전 9시에 현재의 온도는 영하 5도입니다. 그런데 저의 주택 바로 앞에 교실 증축 공사장에는 영하의 날씨에 레미콘 시멘트 작업을 상판에 부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씨멘트 작업을 하며 저의 모교가 부실 공사가 되는 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영하 5도, 적설량 5센티, 풍속 10미터의 일기에는 공사장 공사 작업을 중지를 권고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미콘 신호수에게 영하의 날씨에 시멘트 작업는 불실공사가 아니야고 물으니 낮에는 영상이라 시멘트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다시 봉화 교육청 관리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영상 일기에 씨멘트 작업을 하고 보완재로 덮어주면 공사 진행에는 하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묻고답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레미콘 신호수의 답변과 교육청 담당자의 답변이 올바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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