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설립된 경산신문은 경산 유일의 지역신문으로 지역 사회의 현안들을 지원하는 많은 일들을 했다. 특히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학살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유족회 지원, 국회 입법청원에 이르기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김윤식시비건립 추진, 친환경무상급식 시민조례제정 청원운동 등의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했다. 지역의 역사를 증언하고 시민의 삶 속에 함께하는 경산신문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자원이라 할 수 있다.
자원형태 | 기업·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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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북 경산시 경안로 173 | 연락처 | 053-815-6767 |
소요 경비 | 무료 | 소요 시간 | 6시간 |
수용 인원 | 회당 10~20명 | 활동 종류 | 시설견학 및 체험활동 |
누리집 | http://www.gsinews.com |
신문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활동을 실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