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남악정은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인 갈암 이현일이 1676년에 초가 2칸을 지어 남악초당이라고 하였던 것을 1822년에 후손들이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한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80호이다. 남악정을 통해 조선 시대 성리학자인 이현일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고, 조선시대 주택의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우리 고장의 문화 유적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내용 및 활용 방안
- 남악정의 구조와 배치 알아보기
- 전통가옥과 현대가옥의 장점을 살려 나만의 가옥 만들기
- 갈암 이현일 선생의 삶을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