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학생들이 체험하기 힘든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학생문화 인프라 구축, 학부모 및 지역 주민 ‘경험의 장’ 제공으로 질 높은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도예교실(찰흙공예, 도자기 만들기)과 국악교실(난타, 사물놀이)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토론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내용 및 활용 방안
- 도자기 만들기를 통해 조소 및 소묘의 기본 기능 익히기
- 국악의 기본을 이해하고 익혀 다양하게 표현하기
- 공동작업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민주시민정신 배우기
- 학부모 및 지역 주민에게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 창달에 기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