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출발점, 경산교육지원청 교(원)장 회의 개최 -AI 전환과 맞춤성장, 안심학교로 여는 경산의 새 교육지형 - |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석)은 9월 7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2학기 전입 교(원)장 소개, 주요 업무 전달, 교육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별 맞춤형 학습 참여 『수업보듬이』, 경북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의 1학기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2학기 추진 과제와 보완 방향을 함께 안내하였다.
□ 특히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AI·디지털 기반 학습 혁신, 안심학교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협력,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 회의에 참석한 각급 학교장들은 2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정영석 교육장은 “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교육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학교 자율성과 현장성을 존중하면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방향에 맞춰 학교가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의 안전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마음건강 회복,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경산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