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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상진)은 3월 25일(수), 유치원 원아(풀잎반, 꽃잎반)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 및 교내 운동장에서 사제동행 행복 놀이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봄을 맞아 원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교직원과 학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학교 텃밭에서 원아들이 직접 1인 1감자 심기를 하며 흙을 만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둘째, 장상진 원장 선생님과 함께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리어카를 교감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들이 직접 끌어주며 아이들에게 웃음꽃 피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놀이에 참여한 한 원아는 “원장 선생님이 구워주신 마시멜로가 정말 달콤했고, 선생님이 끌어주시는 리어카를 타니 놀이동산에 온 것 같아 너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상진 원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으로 나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선생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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