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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고등학교(교장 박원필)는 2026년 4월 1일 교내에서 ‘아레나120’ 및 ‘지평서재’ 개관식을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아레나120’과 ‘지평서재’는 기존 학습 공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단순한 자습 공간을 넘어,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중심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레나120’은 약 12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자율학습실로, 효율적인 좌석 배치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정해진 학습 시간과 규칙적인 운영 체계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평서재’는 독서와 사색, 토론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학생들이 다양한 자료를 접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과 인문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교는 이들 공간을 기숙사 학습 시스템과 연계하여 학습의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업-자습-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무탁 설립자를 비롯해 이용택 영주교육장, 정임락 세화교육재단 이사장, 윤재덕 세화고등학교 교장, 영주시청 동문회 등 교육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학습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레나120: 약 120명의 학생이 이용 가능한 최신식 스터디 카페형 자기주도학습실 (365일 상시 개방, 공휴일에는 무감독으로 자기주도학습 운영)
지평서재: 독서·토론·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복합형 학습 공간
박원필 교장은 “아레나120과 지평서재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습의 질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을 통해 대영고등학교는 학습 환경 혁신과 자기주도 학습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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