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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 수석교사와 함께 여는 배움의 장’ -2026 수석교사 수업나눔콘서트, 영양초에서 성황리에 개최- |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2026년 9월 8일(화) 14시부터 영양초등학교 영어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수업전문가인 수석교사가 직접 수업을 공개하고 교사 간 협의를 통해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수업의 안정적 정착 및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이날 콘서트에서는 길주초등학교 백설아 수석교사가 영양초등학교 4학년 1반을 대상으로 국어과 수업을 진행하였다. 동시에 담긴 다양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접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기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질문과 상호작용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 공개수업에 이어 실시된 수업 나눔 협의회에서는 수업 구성과 운영 방식, 학생 참여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사 간 수업 성찰 및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공유되었다. 특히 저경력 교사와 2026 수업연구교사로 참여한 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사례를 기반으로 한 학습의 장이 되었다.
□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주제로, 문학 작품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는 질문 중심 수업 전략과 실천 사례가 제시되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단계에서부터 학생 참여를 고려한 질문 중심 접근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수석교사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업 공개 및 컨설팅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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