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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오는 6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이틀간 관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제동행 백두대간 릴레이’를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백두대간 릴레이는 백두대간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과 협업, 책임 등 핵심 인성 역량을 기르는 영주교육의 대표 인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관내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급의 담임 선생님과 동행하는 ‘사제동행’ 체험으로 새롭게 기획되었다. 이번 릴레이에는 학생 56명과 담임교사 14명 등 총 70명이 참가하며,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난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탐방 코스를 올해는 백두대간의 남단인 경남과 부산 일원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해당 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생태, 해양 문화를 함께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사제 간의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과 문화를 담임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는 이번 사제동행 릴레이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전역을 잇는 영주형 인성교육 모델이 현장에 더욱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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