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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Wee센터는 6월 23일(화), 6월 24일(수), 6월 26일(금)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한국철도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 힐링 스튜디오」를 운영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Wee센터와 학교,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학생들이 사진 부스 활동에 참여하며 긍정적 경험과 학교 소속감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학업중단 및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는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 스타일의 사진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친구·교사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학교 안에서 따뜻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박○○ 학생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서 오랜만에 많이 웃었고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학교가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즐겁고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즐겁게 학교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과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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