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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생선수, 학교운동부지도자, 학교체육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선수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인권교육 및 도핑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괴롭힘, 성희롱, 차별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도핑방지 교육을 통해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이해하고, 금지약물과 금지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학생선수 인권교육 ▲학교운동부지도자 인권 및 윤리교육 ▲도핑방지 교육 ▲사례 중심 예방교육 등이다. 특히 학생선수의 학습권, 휴식권, 건강권, 자기결정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도자의 인권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학교운동부 내 폭력·가혹행위·성희롱·성폭력·따돌림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도핑의 위험성과 보충제 사용 시 유의사항, 치료목적사용면책(TUE)에 대한 기초 이해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학교체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 인권 보호 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책임 있는 지도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 보호와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인권 친화적이고 공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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