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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이용택 교육장)은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성장캠프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과 현장체험학습 「미래로(路) 떠나는 자기주도 성장 여행」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 뒤,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범위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7월 27일(월)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성장캠프에서는 『배움의 주인이 되는 시간』에서는 학습 방해 요인 진단, 주간 학습계획 수립, 핵심어 중심 노트 필기 및 오답노트 작성 실습, 시험대비 전략 등 실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참여형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습동기와 자기효능감을 높였다.
이어 7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 1박 2일일간 진행된 현장체험학습「미래로(路) 떠나는 자기주도 성장 여행」에서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국립중앙박물관, 하이커 그라운드, 경향아트힐(페인터즈 공연) 등 서울·경기·수원 일원의 첨단 기술 및 역사·문화·예술 현장을 탐방하며 넓은 견문을 쌓았다.
캠프 및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배우고 수도권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며 내 꿈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움의 목표와 방법을 스스로 설계하고, 교실 밖의 경험을 자신의 성장과 진로로 연결해 보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인으로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역량과 다양한 체험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2025년 교육부 연계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영주교육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사교육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EBS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 코디네이터의 개별 상담과 학습계획·실천 점검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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