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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영주유아체험센터는 9월 5일(토)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와 조부모 가족 40가족(회당 20가족, 총 2회)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족이랑 놀면, 더 재밌DAY -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을 운영했다.
□ 이번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은 조부모(할배·할매)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유아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시 소재 공연단인 「세로토닌 예술단」이 선보인 신명 나는 사자 탈춤 공연 관람 및 체험이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집안의 태평과 복을 기원하는 벽사의 의미를 지닌 사자 탈춤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유아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조부모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탈 만들기와 전통 선비의 상징인 갓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익혔다. 이어 마당에서는 흥겨운 고무신 던지기와 다채로운 실내 놀이가 펼쳐졌으며, 폴라폴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잊지 못할 조손(祖孫)간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첩에 담았다.
□ 이용택 교육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손을 맞잡고 전통 사자춤을 따라 추고 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따뜻한 가족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영주유아체험센터를 통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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