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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초등학교(교장 강남순)는 5월 28일(목) 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꿈끼버스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체험과 공연에 더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교·가정·지역이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부모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요술풍선 만들기, 타투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흥미와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여기에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전문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 네일아트 활동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제 간식을 나누는 공간은 행사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직접 만든 간식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남순 교장은 “이번 꿈끼버스킹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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