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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들은 '꿈꾸는 목공학교'를 찾아 특별한 목공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나무망치를 사용해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며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망치질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자동차를 완성한 뒤에는 다가오는 축구 월드컵을 주제로 알록달록 꾸미는 활동도 이어졌다.
처음에는 다소 서툴던 아이들도 교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자동차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함께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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