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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초 참여형 공연 'HIP한조선' 개최 전통 국악비보이 공연으로 '진로 탐색'과 '학교폭력 예방' 두 토끼 잡다 □ 풍기초등학교(교장 안경도)는 7월 22일(수)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라스트릿크루의 참여형 문화예술공연 'HIP한조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체감하고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국악비보이'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전통 국악 선율과 비보이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보며 학생들은 문화예술 콘텐츠 크리에이터, 융합 예술가 등 새로운 직업 세계와 창의적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펼쳐진 'K-POP 퍼포먼스'와 '랜덤플레이댄스'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용기를 내 무대로 나온 학생들에게 친구들은 비난이나 편견 대신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춤 실력과 상관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인 '공감 능력'을 키웠다. □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보이와 국악이 합쳐진 모습을 보며 예술 관련 직업에 흥미가 생겼고, 친구들과 함께 소리 지르고 응원하면서 훨씬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풍기초등학교 안경도 교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의 지평을 열어주는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열고 어울리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학교폭력 예방 백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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