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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가득한 입학식 & 새내기 학부모 연수
- 석적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봄바람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됐다. 석적초등학교(교장 배학섭)는 3일 오전 10시 30분 강당에서 119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새내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문을 들어선 아이들의 얼굴엔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다. 부모님 손을 꼭 붙잡은 강○○ 학생 외 118명의 새내기들은 배학섭 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함께 정식으로 '석적초 가족'이 됐다. 배학섭 교장은 "오늘부터 여러분은 석적초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뛰어놀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에는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화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입학하는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빛깔로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라며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는 6학년 손○○ 학생이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재학생 대표로 환영하는 인사를 하여 동생들의 앞날을 위해 축하와 격려를 보내는 멋진 선배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입학식 후에는 남정애 교감 주관으로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생활」 학부모 연수가 진행됐다. '우리 아이 학교 적응,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학부모들의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궁금했던 점이 시원하게 해결됐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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