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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 축제’개최
-질문! 생각의 문을 열다- |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026년 7월 1일(수) 관내 초등학교 14팀(학생 56명, 지도교사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이룸)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하였다.
□ ‘사제동행 질문축제’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설계하고 탐구 과정을 계획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탐구 방향을 설정하고 탐구계획서를 완성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운영되었다.
□ 참가팀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17개 주제 가운데 추첨으로 배정된 주제를 바탕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탐구 질문을 도출, 질문을 구체화하기 위한 탐구 내용과 방법 등을 협의하며 체계적인 탐구계획을 수립하였다. 학생들은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협업의 가치를 경험하였다.
□ 심사는 질문의 독창성과 탐구계획의 실현 가능성, 내용의 체계성,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팀원 간 협력과 의사소통 과정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그룹별 발표와 상호 공유 시간을 통해 다양한 탐구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배우며 탐구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축제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질문을 함께 만들고 탐구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 우리 힘으로 탐구계획을 완성해 더욱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질문을 만드는 과정은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며, 함께 탐구하고 토의하는 경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창의적인 배움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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