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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학부모 연수 실시
-마음을 열고, 회복을 말하다- |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7월 9일(목) 칠곡 관내 장애 영·유아·초등 학부모와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연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정현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장애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학부모 장애 인권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녀의 발달 특성과 장애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관찰할 수 있는 발달 지연 신호와 이에 대한 지원 방법을 설명했다.
□ 이와 함께 1부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신규 선정·배치 및 진학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자녀의 진학 과정과 신규 선정·배치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이어 2부 연수는 구미 르보네르 대표 손용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컬러센트테라피: 장애 학부모 마음 회복 연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색채심리와 향기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발달 특성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어떤 부분을 살펴보고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와 진학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마음 회복 연수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장애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와 진학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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