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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적초 육상부,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6개 달성 - 육상 꿈나무 맹활약 꾸준한 노력의 결실 -  |  
 
 
 □ 석적초등학교(교장 배학섭)는 10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대회에서 석적초등학교는 참가 학생들이 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칠곡 지역의 육상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멀리뛰기에서 권서혜(6학년), 석도경(5학년)은 금메달을, 손지완(4학년)은 은메달을 획득했고, 높이뛰기에서 손지완(4학년) 은메달, 공던지기에서 정서영(5학년) 동메달, 또 400m계주에서 석도경(5학년)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 특히, 6학년 권서혜 학생과 5학년 석도경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4학년 손지완 학생은 5학년부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육상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 배학섭 교장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떠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그 열정적인 모습 자첵라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메달을 딴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메달을 놓친 학생들에게는 ‘너희의 도전이 이미 승리다’라는 격려는 보냅니다. 우리 석적초는 언제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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